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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동네사람들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5 송악마을예술제

한나
2025-10-30
조회수 120

2025송악마을예술제, 

마을과 학교, 예술과 환경이 하나가 되다!!

2025년 10월 25일, 송악면의 마을공간 해유마당이 하루 동안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올해 송악마을예술제는 약 700여 명의 주민과 학생, 학부모, 마을 단체들이 함께한 공동체형 예술제로 치러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과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오늘이 공동 주관하고 송악의 학교, 학부모회, 지역단체, 협동조합 등이 참여하여 마을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마을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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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마을의 색을 담다

해유마당 곳곳에서는 다양한 전시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각 전시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대화하는 공간이 되었으며, 예술이 마을에 스며드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 해유공방은 놀다가게에 자수 작품전, 마을에서 자라나는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미술 작품전을 돌담위에 예쁘게 전시하였다. 평촌리의 민트지붕집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동들이 내가 살고 싶은 집의 그림전, 함께돌봄사업에서는 2025년 어르신 돌봄 활동 사진을 전시하여 마을에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전시회가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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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 즐거움이 가득한 마을 놀이터

축제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송악동네사람들 비건요리체험 부스는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의 날씨가 될 거야”라는 슬로건으로 야채스틱을 맛있게 먹는 체험을 하였고, 초록잎담뿍협동조합에서는 각각의 나무로 즐겁게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나무놀이터”를 운영하고, 송남초 전래놀이단에서는 운영하는 학부모님들이 직접 예쁜 한복을 입고 전래놀이를 진행하므로 그 의미를 더하였다. 그 밖에 송남초 핸드아트 동아리, 송남중학교 바다유리새 활용 키링 만들기, 송악동네사람들 교육위원회: ‘마을과 마을을 잇다! 네팔 연계 활동 부스체험을 운영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송악마을의 가치를 해외의 네팔의 마을과 연계를 시작하는 기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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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 마을의 이야기가 공연이 되다

무대에서는 영화제, 연극제, 음악제가 이어지며 세대와 단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송악의 3개 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인 참여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음악제는 3개 학교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었고 귀염둥이 초등학교 1학년들의 연주부터 중학교 언니들의 파워댄스, 엄마아빠들의 밴드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뤄져 

많은 참여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

• 연극제는 송악마을극단 우정공 “우리가 정말 공연 할 수 있을까” 연극 〈우리송악동네〉, 문화기획모여 창작융합극 〈이순신과 대한민국〉을 통해 농촌마을의 문화 관람의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향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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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플리마켓 & 먹거리 부스

또한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주민과 단체가 직접 판매자로 나서 소소한 마을 장터의 분위기를 만들었고, 먹거리 부스는 따뜻한 음식 냄새와 웃음소리로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 플리마켓 참여: 가든뜨개더(중고 스웨터),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의 반디상점, 송남초 도서지원단의 중고서적판매, 고랑이랑, 하얀나비의 아산명주, 거산초 보물창고• 먹거리 부스: 송남초 6학년 아빠모임, 거산초 아빠모임, 송남초 학부모회, 송남중 학부모회, 놀다가게, 고은밥상, 송악동네사람들의 다양한 먹거리로 예술제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마을교육기금에 후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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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들고 환경을 지키는 마을 축제

이번 송악마을예술제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마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했다. 주민·학생·단체들이 공연과 체험, 전시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 실천으로 축제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축제 측은 사전에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예술제’를 선언하고, 환경실천 캠페인을 병행했다. 개인 텀블러나 그릇을 가져와 사용한 참여자에게는 현금 1,000원 지급, 음식 부스 전면 다회용기 사용하고, 셀프 설거지 공간과 설거지 자원봉사 운영으로 쓰레기 최소화, 분리수거 물품의 철저한 분리수거!!

참가자들은 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환경을 지키는 것도 축제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또한 이 축제는 학교, 학부모회, 협동조합, 지역단체, 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공동체 축제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가 흐려지고, 각 부스 운영자와 방문자가 함께 호흡하면서 “관객 없는 축제,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라는 축제의 기조가 자연스럽게 구현되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한 축제였어요. 환경도 지키고, 우리가 주인공이 되니 더 뜻 깊었죠. 이런 축제는 송악마을이기에 가능한 것 같아요 ” — 축제 참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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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요

• 행사명: 2025송악마을예술제

• 일시: 2025년 10월 25일 

• 장소: 송악마을공간 해유마당

• 참여 인원: 주민 약 700명

• 주관: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오늘

• 참여단체: 송남초,거산초,송남중, 3개학교 학부모회,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협동조합 고랑이랑, 초록잎담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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