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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하늘 아래 송악마을예술제 !!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만든 작품전시회와 반디상점으로 들썩들썩!!!
– 지난주 (토) 10월25일 송악마을공간 해유에서 맑은 가을하늘을 만끽하며 우리들의 축제 송악마을예술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올해 참여했던 미술작품전시회 & 반디상점(벼룩시장) 으로 마을 예술제에 함께 참여 했습니다. –
🌱“돌담위의 작품들”
반디작품전시회는 아동들이 미술시간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데 그 중 고학년 민화와, 애바알머슨그림, 저학년 내가 살고 싶은 집, 내 얼굴 그리기를 엄선하여 전시하였습니다. 특히 민화 그리기는 커피물로 종이를 물들여 옛스러움을 살리고 호랑이, 닭, 연꽃 등 민화 주제로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저학년 아동들은 ‘내 얼굴’,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특히 ‘내가 살고 싶은 집’ 작품은 진짜 집 모양의 구조물에 그림을 붙이고, 문을 열어 안쪽까지 볼 수 있는 입체 작품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나 아동들이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지나갈 때 내가 만든 작품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해주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가져가세요” 반디상점 대박!
전시장 한쪽에 자리 잡은 반디상점은 하루 종일 꼬마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아동들이 집에서 가져온 안 쓰는 물건을 모아 직접 상점을 꾸리고, 가격을 정하고, 깎아주고, 덤도 챙겨주는 ‘진짜 장사’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으로 돈을 받고 손님을 맞이한 아이들은 “정신없었지만 재미있었다”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 마을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이번 전시회와 상점은 단순한 축제 부스를 넘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장이 되었습니다. 아동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가족과 선생님들께 소개하고 안내하며. “저 그림은 제가 그린 거예요!”라며 눈을 반짝이던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전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편 반디상점에 참여한 아이들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공연도 못 보고 친구랑 놀 시간도 없었어요”라며 아쉬움도 전했지만, 판매 수익으로 맛있는 것도 사 먹고, 장사가 잘되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고, 특히나 집에서 쓰다 남은 물건들이 잘 팔리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다고 했습니다.
🌱 송악마을에서 받은 사랑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반디상점의 수익금은 운영했던 아이들과 논의하여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어르신 함께돌봄에 후원을 하였습니다. 직접 전달식도 진행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아동들이 우리 마을에 기여하는 기회를 갖았고, 함께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갖고 놀던 물건들을 팔아서 번 돈으로 마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흐뭇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송악마을 어른으로서 더 좋은 마을을 만들기에 분발해야겠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앞으로의 송악마을 더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반디상점, 아이들이 직접 장사를 하니 많이 못 깎겠어요!! 아이들과 소통하는게 재미있네요.”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의 말처럼 이번 예술제를 통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송악마을의 든든한 울타리속에서 아이들이 밝게 자라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